꽉 찬 하루를 보낸 오늘 피곤했지만 기특한 나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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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 연휴 이후 첫 워킹데이인데요 저는 남편 다리 수술로 인해서 내일까지 휴가를 냈습니다 오늘 정말 너무나 바쁜 하루였네요 오늘 휴가를 안 냈으면 어쩔뻔했을지 할 정도 여러 가지 일들을 했네요 학교 배정 결과 발표 배정학교 입학등록 오늘은 예비고1 예비중1 두 아이의 학교 배정 발표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두 아이가 3살 터울이다 보니 입학과 졸업이 항상 겹치네요 가족계획을 잘 했어야 했는데 쩝 암튼 아침 10시경 둘째 아이부터 학교 배정 결과 문자가 날라왔네요 둘째 아이는 예상했던 대로 집 바로 앞인 중학교에 배정이 되었어요 곧바로 큰 아이 고등학교 배정 결과 문자도 날라왔습니다 집에서 조금 먼 1지

출처 : https://blog.naver.com/profess78/2226382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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