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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1 새벽 수영 강습 11번째 날이다 어젯밤에 자유 수영을 해서 그런지 아침 발차기가 아주 편안했다 킥판 잡고 한 바퀴 킥판 없이 자유형 두 바퀴 킥판 없이 배영 두 바퀴 평영 발차기 연습 평영 팔 돌리기 배우기 자유형은 어젯밤 자유수영 때 연습을 좀 해서 그런지 6번 또는 4번에 한 번씩 숨 쉬는 것이 괜찮게 되었다 물론 25m 반대편에 도착하면 휘몰아치게 숨이 차지만 말이다 그렇게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더니 나름 적응이 되었다 배영은 발차기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코에 물이 많이 들어간다 숨쉬기를 잘 못하는 건지 몸도 여전히 왼쪽으로 많이 치우치고 있지만 의식적으로 몸이 틀어지지 않게
출처 : https://blog.naver.com/profess78/22296303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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