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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09 오늘도 어김없이 5 40분 알람에 눈이 번쩍 떠졌다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양치 후 6시가 되기 전에 수영장 키오스크 앞에 줄을 섰다 이미 먼저 와서 대기하고 있는 부지런한 분들이 좀 있었다 그런데 수영장 키오스크 문제로 얼굴인증이 안 되어 사물함 키를 받을 수가 없고 게이트 통과도 안 되었다 이놈의 인증 시스템은 누가 만들었는지 맨날 고장이다 ㅠㅠ 직원이 동호수만 적고 그냥 들어가라고 해서 서둘러 둘어갔는데 신발장과 사물함 키도 열리지가 않아 당황 옆에 아줌마가 연두색 불이 들어와 있는 신발장은 된다고 하여 몇 개 안 남은 신발장을 겨우 찾아 사물함까지 배정받았다 강습에 늦기 않기 위해 부지런히
출처 : https://blog.naver.com/profess78/22295289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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