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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4 수 5 40분 알람 소리에 눈이 번쩍 떠졌다 양치를 하고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수영가방을 챙겨들고 아파트 수영장에 갔다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어김없이 수영장으로 고고 날씨가 정말 춥기는 춥다 기모 바지를 입은 다리는 괜찮은데 발목 짧은 양말을 신었더니 발목이 시리다 수영장으로 가는 길에 골프연습장과 짐이 이 있는데 이렇게 추운 날 이른 새벽에도 많이들 나와서 운동을 하고 있다 다를 부지런하다 그동안 게을렀던 나를 다시 반성하게 된다 영하의 날씨에도 꿋꿋이 새벽 수영강습을 나온 나 자신을 칭찬하며 수영장으로 갔다 오늘도 역시 내가 1등이닷 자동으로 킥판 잡고 발차기 2바퀴를 돌았다 옆 라
출처 : https://blog.naver.com/profess78/22295529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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