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새벽 수영 강습 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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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09 세 번째 새벽 수영 강습 5시 40분 알람에 바로 눈이 떠졌다 뭔가 새로운 걸 배우는 것은 새벽잠을 단박에 깨울 만큼 설레게 한다 아침에 늦게 일어날까 봐 걱정하며 잠들었더니 새벽 2시 30분경에 잠시 잠이 깼었다 다행히 바로 잠이 들어 5시 40분에 바로 일어날 수 있었다 양치를 하고 미리 챙겨두었던 옷을 입고 미리 담아 놓았던 수영가방을 챙겨 들고 수영장으로 갔다 딱 6시가 되어야 키오스크로 인증 후 락카 키를 받을 수 있다 5분 전에 도착했다 우리 아파트 커뮤니티 인증 시스템은 얼굴 인증이 정말 더럽게 안된다 몇 번 실패 끝에 겨우 얼굴 인증이 되었다 ㅠㅠ 빠르게 몸을 씻고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가니

출처 : https://blog.naver.com/profess78/22295283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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