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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07 새벽 수영 강습이 재개되었다 얼마만에 다시 새벽 6시에 수영하려니 과연 눈이 떠질까 걱정을 했다 다행히 5 40분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났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수영장으로 고고 다시 강습 시작한다니 설레기도 하고 혼자 킥판 떼고 자유영 한 거 강사한테 자랑도 하고 자세 교정도 해달라고 하려는 마음에 들떠서 갔다 오늘도 역시 우리 반에서 내가 일등으로 출석 혼자 발차기 연습하고 있는데 강사와 출근했다 가볍게 아버님 부친상 얘기하고 바로 수영 강습 시작 쉬는 동안 혼자 연습 많이 해서 킥판 뗐다고 자랑부터 했다 ㅋㅋㅋ 자세 보더니 잘 한다고 칭찬 한마디 자유형 할때 몸이 가라 앉는다고 했더니 원래 그
출처 : https://blog.naver.com/profess78/22295288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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