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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31 토 새로 산 수영복 개시하러 주말 자유수영을 갔다 이 나이에 입기에는 다소 민망스럽지만 지금 오늘이 가장 어린 날이니 이때 아니면 언제 입어 보려나 싶어 입기로 결정 우리 딸들이 어릴 적 좋아하던 핑크핑크 색에 수많은 왕 리본들이 좀 부담스럽긴 하다 ㅎㅎㅎ 그러나 뒤태가 너무 이쁨 집에서 입어 볼 때에서 너무 꽉 껴서 놀랐지만 수영장에 가서 샤워하면서 물에 젖은 채 입으니 더욱 놀랐다 정말 안 입혀졌다 ㅎㅎㅎ 게다가 두 겹 수영복이라 속에서 안 감이 밀리면서 몸에 딱 달라붙어 안 올라갔다 두겹 수영복은 비누 칠을 해서 입어야 한다고 해서 바디워시를 발라보았지만 별 차리를 모르
출처 : https://blog.naver.com/profess78/22297316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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