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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못 썼던 수영일기 몰아쓰기 2023 01 25 수 긴 설 연휴 동안 호캉스를 즐기며 매일 라운지 조식과 무한 리필 와인과 각종 안주를 즐기다 보니 수영으로 열심히 빼놓은 뱃살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새벽 자유수영을 갔다 역시나 저울에 올라가 보니 내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구나 ㅎㅎㅎ 먹은 게 그대로 내 몸 어딘가에 붙어 버렸다 반성하고 열심히 수영을 했다 키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 100m 키판 잡고 평영 발차기 50m 자유형 스크로크 6번에 호흡 1번 2번 호흡만에 25m 완주 숨쉬기가 조금 편안해짐 나머지 평영 자유형 배영 등 이번에 호텔 수영
출처 : https://blog.naver.com/profess78/22299895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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